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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넓은 연령층에서 종이접기 열풍
    • 입력2001.12.03 (06:00)
뉴스광장 200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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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어린 아이들이나 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종이접기가 요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폭넓은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많은 돈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아이들 창의력 개발에도 좋고 또 노인들의 치매 예방에까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모은희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털이 많은 복슬강아지와 비늘을 곧추세우고 승천하는 용은 모두 종이를 접어 만든 작품들입니다.
    고등학교 미술시간에 만든 것으로 학생들은 머리 속에 떠오르는 자유로운 생각들을 종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차혜미(고등학생): 평소에 학도 접고 종이꽃도 많이 접고 그러는데요.
    이렇게 작품 만드니까 재미있어요.
    ⊙기자: 종이접기가 창의력 개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유치원이나 놀이방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남석(국제 디자인 대학원 부총장): 종이를 이용해서 입체를 만들어 보는 경험은 손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대뇌피질을 자극해서 두뇌를 좋게 합니다.
    ⊙기자: 종이를 재료로 시계나 화병 등 생활소품을 직접 만드는 주부들도 많아 문화센터 등에서 운영하는 종이접기 교실도 항상 인기입니다.
    주부들은 종이접기를 하면 실용적인 면도 있지만 무엇보다 정서적인 안정을 얻는다고 말합니다.
    ⊙강희숙(주부): 마음이 편하거든요.
    이것도 일종의 생활에 활력소가 된다고 할 수 있죠.
    ⊙기자: 최근에는 종이접기가 노인들의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노인들의 수강도 늘고 있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종이접기의 매력이 다양한 연령층의 손재주를 빚내주고 있습니다.
    KBS뉴스 모은희입니다.
  • 폭넓은 연령층에서 종이접기 열풍
    • 입력 2001.12.03 (06:00)
    뉴스광장
⊙앵커:
어린 아이들이나 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종이접기가 요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폭넓은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많은 돈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아이들 창의력 개발에도 좋고 또 노인들의 치매 예방에까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모은희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털이 많은 복슬강아지와 비늘을 곧추세우고 승천하는 용은 모두 종이를 접어 만든 작품들입니다.
고등학교 미술시간에 만든 것으로 학생들은 머리 속에 떠오르는 자유로운 생각들을 종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차혜미(고등학생): 평소에 학도 접고 종이꽃도 많이 접고 그러는데요.
이렇게 작품 만드니까 재미있어요.
⊙기자: 종이접기가 창의력 개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유치원이나 놀이방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남석(국제 디자인 대학원 부총장): 종이를 이용해서 입체를 만들어 보는 경험은 손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대뇌피질을 자극해서 두뇌를 좋게 합니다.
⊙기자: 종이를 재료로 시계나 화병 등 생활소품을 직접 만드는 주부들도 많아 문화센터 등에서 운영하는 종이접기 교실도 항상 인기입니다.
주부들은 종이접기를 하면 실용적인 면도 있지만 무엇보다 정서적인 안정을 얻는다고 말합니다.
⊙강희숙(주부): 마음이 편하거든요.
이것도 일종의 생활에 활력소가 된다고 할 수 있죠.
⊙기자: 최근에는 종이접기가 노인들의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노인들의 수강도 늘고 있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종이접기의 매력이 다양한 연령층의 손재주를 빚내주고 있습니다.
KBS뉴스 모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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