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내에서 국회의원을 비롯한 공직후보를 당원과 대의원 등이 직접 선출하는 상향식 공천 방안이 적극 추진되고있습니다.
민주당의 <당 발전과 쇄신을 위한 특별대책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대통령과 국회의원 후보 등 각종 공직후보 선출방법과 지도체제 변경문제 등 당 쇄신방안에 대한 논의를 계속합니다.
특대위는 오늘 회의에서 우선 국회의원 후보 공천과 관련해 지구당원이 주도하는 상향식 공천제도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도 당내와 외부 인사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비례대표 후보의 3배수를 선정한 뒤 5백에서 천명 규모의 선거인단이 투표를 통해 비례대표 순위를 확정하는 제도의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 경우 중앙당은 사전과 사후에 최소한의 검증기능만 갖게 됩니다.
이와함께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후보 선정도 상향식을 원칙으로 하되 방식과 도입 시기는 계속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대통령 후보와 광역단체장 후보 선정은 예비경선제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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