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여주지원 청사에 입주해 있는 농협 출장소 금고 도난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금고 도난과 여주 전화국 단자함 화재가 동일범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를 확보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주 전화국 단자함 화재 현장에서 기름이 묻은 헝겊이 나옴에 따라 범인들이 인근 주유소에서 기름을 사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여주지역 주유소 40여 곳에 대해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도난된 금고가 농협 출장소에서 3백여 미터 떨어진 외곽길에서 발견된 점으로 미뤄 주변 지리를 잘 아는 사람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농협 출장소와 여주 전화국 단자함 등에서 채취한 30여 개의 지문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 보내 감식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