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는 오늘 워싱턴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이스라엘 연쇄 자살폭탄 테러사태를 집중논의했습니다.
양국정상은 오늘 회동에서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에게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에 대한 구체적이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습니다.
샤론 총리는 약 1시간동안 진행된 워싱턴 회담이 끝난뒤 기자들과 만나 `이스라엘은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팔레스타인측이 납득할만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보복 공격이 뒤따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에 대해 중동 유혈사태시 이스라엘의 보복공격 자제를 당부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아 관심을 끌었습니다.
(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