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의 부실채권 비율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현재 11개 시중은행의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평균 5.1%로, 지난 99년말 13.9%와 지난해 말 8.8% 등에 비해 크게 낮아졌습니다.
또, 6개 지방은행은 지난해 말 9.1%에 비해 4.4% 포인트 낮은 4.7%를, 5개 특수은행은 지난해 말 6.1%에 비해 1.1% 포인트 낮은 5%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부실채권이 이처럼 줄어든 것은 은행들이 매각이나 담보물 처분 등을 통해 적극적인 부실채권 줄이기에 나섰기 때문으로 금융감독원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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