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훈련 도중 탈영한 것으로 알려졌던 육군 맹호부대 기갑여단 소속 정환조 중사가 변사체로 발견됐습니다.
정중사의 시신은 어제 오전 11시 밤쯤 경기도 포천군 이동면 도평2리 감투봉계곡에서 발견됐으며 육군은 시신부근에서 정 중사가 휴대하고 있던 K-2소총과 방탄모 등을 회수했습니다.
육군은 정 중사의 시신이 발견된 곳이 비탈지고 잡목과 바위 등이 많은 험준한 지형인데다 주로 하체에 타박상과 찰과상 등을 입고 머리와 상체 부위에는 상처가 적은 점으로 미뤄 정 중사가 훈련도중 미끄러진뒤 정신을 잃고 탈진해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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