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상승세를 이어가던 산지 소값이 지난 달 하순부터 처음으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농림부와 농협은 오늘 전국 가축 시장의 5백㎏짜리 큰 소의 평균 거래 가격이 수소의 경우 지난 달 24일 1마리에 483만 원으로 최고 값까지 올랐다가 떨어지기 시작해 지난 달 30일 470만 6천 원까지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암소값도 지난달 28일 사상 최고가인 469만 2천 원부터 하락세로 돌아서 지난 달 30일에는 464만 8천 원에 거래됐습니다.
생후 4∼5개월 된 송아지값도 암송아지의 경우 210만 6천 원까지 떨어졌고 수송아지 가격도 지난 달 30일 218만 2천 원에 거래됐습니다.
농림부 관계자는 산지 소값 상승으로 한우 쇠고기값이 크게 올라 소비자들의 수요가 값싼 수입 쇠고기 쪽으로 몰리면서 한우 수요가 줄어 소값이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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