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진승현 씨 로비의혹 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정성홍 전 국정원 과장의 구속을 계기로 진 씨의 정관계 로비의혹에 대해서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정성홍 씨가 진 씨 회사의 법인카드를 갖고 7달 동안이나 4000여 만 원을 사용하는 등 진 씨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는 사실이 곳곳에서 드러남에 따라 정 씨가 진 씨의 정관계 로비통로였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서 정 전 과장이 진 씨로부터 받은 돈의 사용처를 찾기 위해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정 씨의 주변 계좌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