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항에 대한 Y2K 모의 시험 결과 항공 안전 시설 등 시스템에 일단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공항공단은 어제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건설교통부와 합동으로 전국 공항에 대한 컴퓨터의 2000년 연도 인식 혼란 문제를 시험한 결과 모든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의시험은 김포에서 김해-제주공항을 순회한 점검용 비행기에 가상승객이 동원된 가운데 항공권 발급과 탑승,관제통신장비 등 전국 16개 공항의 468개 시스템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몇차례 더 모의시험을 실시해 항공분야의 Y2K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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