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몇 년 동안 비합리적인 운영을 한 베를린 은행이 계속 적자를 기록하면서 전체 직원의 4분의 1이 넘는 직원 4000명을 감원하기로 했습니다.
7년 전 세 지방은행의 합병으로 탄생한 베를린 은행이 결국 비참한 결과를 맞았습니다.
베를린 주정부가 40억 마르크를 지원하기로 했지만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베를린은행은 직원 4000명을 감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베를린 은행이 이런 위기를 맞게 된 것은 동부지역에 대한 투기성 부동산 투자 때문입니다.
독일에서 5번째로 큰 베를린은행은 얼마 전 주정부의 지원으로 일단 한 고비를 넘겼지만 감원 결정으로 직원들은 실의에 빠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