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여의도 집회와 관련해 이회창 총재등 3명을 선거부정방지법 위반혐의로 고소한 것은 명백한 무고와 허위사실 유포라고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지난 12일 여의도 집회는 재선거 준비차원이 아니라 정부여당의 실정을 규탄하는 명백한 정치집회였는데도 여당이 이를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고발한 것은 납득할수 없는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장광근 부대변인은 또 김영배 국민회의 총재대행과 박태준 자민련 총재가 각각 송파와 인천 지구당대회에서 지원연설을 한 것도 다른 당 후보의 지원을 금지한 선거법 규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이번 재선거가 상호 비방과 고발이 난무하는 과열선거가 안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당사자에 대한 고소,고발은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여야가 의견접근을 이룬 공명선거감시단 구성 문제도 다음주 화요일로 예정된 여야총장회담등을 통해 계속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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