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AFP 연합뉴스) 러시아는 옛 소련 시절의 외채 가운데 만기가 돌아온 13억 달러의 원금 상환 의무를 이행하지 못했다고 러시아 재무부가 밝혔습니다.
러시아 재무부는 외채 원금 13억4천6백만 달러는 갚지 못하고 이자 3억3천3백만 달러만 브네셰코놈 방크를 통해 5개 채권단에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재무부는 이에 앞서 원금을 갚기가 어렵다면서 국제 채권단에 6개월 동안 상환유예를 요청하고 상환 조건과 시기를 조정하자고 제의했으나 거부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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