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를 막기 위한 동파 예방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2월까지 운영되는 이 상황실은 상수도와 관련된 민원을 24시간 처리하고 수도 사업소별로 민원처리기동반을 구성해 계량기 교체와 복구 등의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올 겨울에도 지난해와 같은 한파 예보가 있는 만큼 수도계량기 보호통 안을 헌옷이나 인조솜 등으로 따뜻하게 하고 아파트의 경우에는 계량기 보호함의 덮개 틈새를 비닐 테이프로 붙일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수도계량기가 얼었을 경우엔 뜨거운 물을 붓지 말고 헤어 드라이기나 미지근한 물로 언 부분을 서서히 녹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겨울 서울시내 수도계량기 동파 건수는 모두 6만 4천여 건으로 예년의 8배나 됐으며 보온 조치 미비로 발생한 동파 사고가 전체의 89%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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