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신용 정보업체를 차려 놓고 의뢰인들을 상습적으로 협박해 금품을 빼앗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오늘 경기도 용인시 45살 구모 씨 등 2명을 신용정보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구 씨 등은 지난 1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무허가 신용정보업체를 차려 놓고 인터넷에 탐정 사무실이라며 광고를 한 뒤 이를 보고 찾아 온 35살 신모 씨 등 열 명으로부터 조사비조로 2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이들은 또 조사가 부실해 돈을 줄 수 없다고 항의하는 의뢰인에게는 공갈과 협박 행위를 통해 돈을 뜯어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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