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대전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전 서부경찰서는 화재와 사망 원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현장 조사와 부검을 의뢰키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불이 난 방 안에서 시너 냄새가 심하게 났고 숨진 사람의 손에 자해 흔적이 있는 점으로 미뤄 이들의 방화로 불이 났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2시 40분쯤 대전시 괴정동 모 원룸에서 불이 나 주인 31살 김모 씨와 26살 이모 씨 등 2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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