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사용 범죄가 해마다 늘어남에 따라 신용카드가 부정하게 사용될 경우 경찰관이 즉각 출동해 검거하는 이른바 '오토 콜' 시스템이 다음주부터 전면 시행됩니다.
경찰청은 오늘 국내.외 신용카드사 임원과 미 재무부 특수업무국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신용카드 범죄 대책 회의를 열고 분실하거나 도난 당한 신용카드가 부정하게 사용될 경우 각 지방경찰청 112센터에 자동으로 알려줘 경찰관이 출동하는 오토 콜 시스템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신용카드 사용 범죄는 지난 99년의 천3백여 건에서 지난해에는 천7백여 건으로, 그리고 올 들어서는 지난 10월까지 벌써 2천5백여 건을 기록해 해마다 크게 늘고 있는 추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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