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금호지구에 건설중인 경수로의 품질보장을 위한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 케도와 북한 간의 의정서가 오늘 체결됐습니다.
경수로 사업 지원기획단은 지난 1일부터 북한을 방문하고 있는 찰스 카트먼 케도 사무총장이 오늘 북한측과 품질보장 활동에 대한 북한 참여와 경수로 2기의 전기출력 보증 등을 규정한 <품질보장과 보증 의정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수로 기획단 관계자는 이번 서명은 경수로 건설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담은 의정서가 발효됐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케도는 장선섭 케도 집행이사회 의장과 프리처드 미국 대사, 다카노 일본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6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집행이사회를 개최하고 대북 경수로 사업 추진 현황과 케도 운영 문제 등에 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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