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정부가 마련중인 철도 민영화 법안은 장기적으로 검토할 과제이지만 지금으로서는 노조 등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되는 만큼 논의를 유보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했습니다.
민주당 박종우 정책위의장은 오늘 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철도 민영화법안이 지난 주말에 차관 회의를 통과했으며 내일쯤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야 모두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관련해 김근태, 노무현 고문은 민영화가 시대적 조류이기는 하지만 섣부르게 추진했다가 반발에 밀려 철회할 경우 결국 추진이 불가능해진다며 신중하게 접근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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