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0일부터 정기세일을 시작한 주요 백화점들이 지난해에 비해 훨씬 늘어난 매출실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 심리가 회복되는 것이 아니냐는 조심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기존 점포 12개에서 11월 30일부터 세일 첫 3일 동안 매출이 939억4천700만원을 기록해 지난 해 같은 세일 기간 매출액 715억 3천100만원과 비교할 때 31.3%나 증가했습니다.
현대백화점도 서울지역 4개 점포를 기준으로 세일 첫 3일간 매출이 3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4%가 증가했습니다.
신세계의 경우 전국 7개 백화점 점포에서 세일 첫 3일 동안의 매출이 지난 해보다 29% 증가했으며 특히 강남점의 경우 신장률이 47%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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