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산 관리 공사는 '미래형 채권 2001-2'라는 이름으로 2천 840억 원 규모의 ABS, 자산 유동화 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행되는 ABS의 대상 자산은 조흥과 산업은행, 그리고 농협 등 16개 은행에서 인수한 환매 특약이 있는 특별 채권으로 회사 정리나 화의 절차가 진행 중인 33개 채무기업의 대출금 2천 644억 원을 담보로 한 것입니다.
ABS 발행금액은 선순위 채권 2천억 원, 후순위 채권 840억 원 등 모두 2천 840억 원으로 이 가운데 200억 원이 일반인에게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자산 관리 공사는 자산 유동화 법률이 제정된 이후 모두 14차례에 걸쳐 4조 2천 459억 원의 원화 ABS를 발행해 국내 최대 ABS 발행 기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