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반도체 박종섭 사장은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의 합병 여부에 대해 `앞으로 한달 안에 가시화될 것`이라며 `합병을 포함해 여러가지 방안을 광범위하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사장은 오늘 오전 서울 대치동 하이닉스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힌 뒤 `양사간 제휴는 반도체 산업 회복과 하이닉스 회생에 기여할 수 있는 적극적인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 사장은 또 `이번 주 안으로 본격적으로 협상팀을 구성해 가능한 여러가지 대안을 논의할 계획`이지만 `합병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아직까지 시기상조`라고 덧붙였습니다.
박 사장은 또 양사간 제휴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묻는 질문에 대해 `마이크론은 재무구조가 건실한데다 국제적으로 D램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하이닉스는 재무구조는 좋지 못하지만 특유의 원가경쟁력과 고급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서로 보완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