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대우자동차와 하이닉스 반도체 등 부실 기업의 처리 문제가 올해 내에 가닥을 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진 부총리는 오늘 재경부 대회의실에서 외환위기 4주년을 맞아 기자 간담회를 갖고 `대우차는 연내에 본 계약을 맺고 하이닉스는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는 등 문제기업 처리가 올해 안에 가닥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진 부총리는 또 청년실업 문제와 관련해 `중소기업 체험활동과 인턴제 등을 통해 내년 대학 졸업자 20만명에게 일자리를 주는 대책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 부총리는 이 외에 `WTO 뉴라운드에 대비해 신농업 정책을 다룰 특별위원회를 만들기로 농림부와 합의했다`며 이어 '이번 주 안으로 추곡수매가 등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농업 정책과 관련해, 농림부와 조율을 끝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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