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보건소장 인사와 관련해 장애인 차별이라는 장애인들의 항의에 대해 제천시장이 공식사과 했습니다.
제천시장은 지난 1일 한 일간지에 게재한 사과문에서 '시장으로서 지나치게 능률성에만 신경을 쓴 나머지 장애인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인사를 한 것에 대해 사과하며 깊은 상처를 입은 이희원 전 의무과장에게 거듭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보건소장 인사 절차에 대해서는 적법한 것인 만큼 번복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번 사과문 발표는 지난달 제천시 보건소장 임명때 장애인을 차별한 인사를 했다는 전국 장애인들의 항의에 대해 대응하지 않던 제천시장이 오는 1일까지 사과하지 않으면 실력행사를 하겠다는 전국장애인협회의 경고에 태도를 바꿔 취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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