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대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 안보포럼, ARF 신뢰구축 회의에 함께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당국자는 오늘 이번 ARF 신뢰구축 회의에 외교부와 국방부 관계자 등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며, 북한측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리용호 외무성 신뢰군축담당 참사나 인도 대사관 관계자를 파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9.11 테러 이후의 지역안보정세, 마약, 해적 등 초국가적 문제 등이 중점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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