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침체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대학 졸업자들이 서울시내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 등의 시간제 인력으로 활용됩니다.
서울시는 미취업 대졸자에 대한 사회 적응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파트-타임 근무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마련해 내년 2월부터 3개월 동안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에따라 모두 54억원을 들여 한달에 미취업 대졸자 3천명씩, 석달동안 9천명을 선발해 일당 2만원으로 하루 4시간씩 주 5일 동안 근무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미취업 대졸자들은 교통수요량 조사 등 주요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과 안내표지판 오.탈자 조사, 그리고 월드컵 준비 등 전문지식을 가진 인력보조 업무에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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