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낙연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한나라당이 국가정보원 간부들의 실명과 출신지역을 공개한 것은 안보관련 정보를 다루는 정보기관마저 정쟁에 끌어들여 무력화시키려 한다는 국민적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대테러 업무와 내년 월드컵 대비 등 막중한 국가적 업무를 담당한 국정원을 정쟁에 끌어들여 무력화하려는 것은 한나라당이 최소한의 금도조차 지키지 않는 무책임한 집단임을 자인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끝)
민주당, 야당 국정원 간부 실명거론 무책임
입력 2001.12.03 (15:35)
단신뉴스
민주당 이낙연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한나라당이 국가정보원 간부들의 실명과 출신지역을 공개한 것은 안보관련 정보를 다루는 정보기관마저 정쟁에 끌어들여 무력화시키려 한다는 국민적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대테러 업무와 내년 월드컵 대비 등 막중한 국가적 업무를 담당한 국정원을 정쟁에 끌어들여 무력화하려는 것은 한나라당이 최소한의 금도조차 지키지 않는 무책임한 집단임을 자인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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