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이 총련계 금융기관인 조긴도쿄에서 횡령된 자금이 지난 95년 `평양축전'에 쓰였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일본의 일간지 도쿄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경찰은 총련 재정국장을 지낸 강영관 씨와 조긴 도쿄의 정경생 전 이사장이 횡령한 자금 일부를 '평양축전' 준비 비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도쿄 신문은 전했습니다.
도쿄신문은 북한이 지난 88년 서울올림픽에 자극받아 평양축전을 계획하면서 일본의 총련에게 자금모금을 지시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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