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에 건설 중인 IT협력단지에 입주하는 남측 기업에게 북측이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남측의 대북 협력기업들이 밝혔습니다.
주식회사 엔트랙과 기흥성 등 7개 IT 업체들은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측 민족경제협력 연합회와 이같은 내용의 공동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내년 1월 남측 기업들이 1차로 입주할 예정인 평양 IT단지에 북측이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대 등을 졸업한 IT 전문인력 2천명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평양 IT협력산업 단지는 지난 3월 북측과 사업 계약을 체결한 뒤 지난 9월부터 평양시 낙랑구역 2만 6천평 부지에서 건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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