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그룹 이용호씨는 오늘 오후 서울지방법원 형사합의21부 심리로 열린 3차 공판에서 횡령등의 혐의를 거듭 부인했습니다.
이씨는 변호인 반대신문에서 지난해 검찰에 긴급 체포됐던 것은 여운환씨가 뒤에서 진정 사건을 유도했기 때문이며 당시 피해액을 모두 갚아 검찰이 자신을 불입건 처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씨는 또 이면 계약을 통한 자금조달은 업계의 오랜 관행이라며 횡령 등 주요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다음 공판은 오는 20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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