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내년 대통령 선거는 대통령이 되자마자 내각제로 제도를 바꾸고 퇴임할 수 있는 그런 대통령이 나와야 된다며 자신은 거기에 한번 참가해 보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종필 총재는 오늘 5.16 민족상 재단,민족 중흥회, 은행나무 동우회 회원들과의 송년모임에서 자신은 이제 서산을 벌겋게 물들이고 조용한 세상을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장일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장 일부대변인은 김종필 총재의 오늘 발언은 사실상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 진다고 해석했습니다.
김 종필 총재는 지난달 27일 대전시지부 후원회에서 자민련 창당선언 기념일인 내년 1월 15일에 차기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임을 시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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