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지 김 피살사건 은폐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검찰청 외사부는 지난 87년 당시 국가안전기획부 직원들에 대해 본격적인 소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최근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넘겨받은 당시 수지 김 피살사건의 기록과 관련자 인적사항 등의 검토가 마무리됨에 따라 수지 김 남편 윤태식 씨를 직접 조사했던 당시 안기부 직원 등을 조만간 소환해 사건을 은폐 축소한 경위 등을 밝힐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87년 당시 안기부 직원 소환
입력 2001.12.03 (17:00)
뉴스 5
⊙앵커: 수지 김 피살사건 은폐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검찰청 외사부는 지난 87년 당시 국가안전기획부 직원들에 대해 본격적인 소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최근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넘겨받은 당시 수지 김 피살사건의 기록과 관련자 인적사항 등의 검토가 마무리됨에 따라 수지 김 남편 윤태식 씨를 직접 조사했던 당시 안기부 직원 등을 조만간 소환해 사건을 은폐 축소한 경위 등을 밝힐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