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검찰이 지난 90년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10년 만에 검찰 차원의 폭력퇴치를 공식 선언하고 조직폭력배 소탕작전에 들어갔습니다.
신승남 검찰청장은 오늘 전국강력부장회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2002년 월드컵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민생활 안정을 위해 검찰력을 총 동원해 폭력배 단속활동에 나설 것을 전국 검찰에 지시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범죄단체로 유죄 판결을 받은 조직폭력배의 신상을 공개하고 두목급 폭력배를 TV 등을 통해 공개 수배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