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소총을 휴대한 채 탈영한 것으로 알려졌던 수도기계화사단 소속 24살 정환조 중사가 어제 오후 1시쯤 경기도 포천군에 있는 감투봉 계곡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 수사기관는 정중사가 지난 9일 합동 훈련장에서 동쪽으로 2KM 떨어진 감투봉 능선에 지형정찰을 나갔다가 실수로 20여미터 계곡으로 떨어지면서 정신을 잃은 뒤 탈진과 추위로 숨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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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영 육군중사 숨진채 발견
입력 1999.05.15 (14:44)
단신뉴스
지난 9일 소총을 휴대한 채 탈영한 것으로 알려졌던 수도기계화사단 소속 24살 정환조 중사가 어제 오후 1시쯤 경기도 포천군에 있는 감투봉 계곡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 수사기관는 정중사가 지난 9일 합동 훈련장에서 동쪽으로 2KM 떨어진 감투봉 능선에 지형정찰을 나갔다가 실수로 20여미터 계곡으로 떨어지면서 정신을 잃은 뒤 탈진과 추위로 숨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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