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풍악호 관련 기사 모두 취소 이 기사로 대체> 북한의 입항 거부로 동해항으로 돌아오던 현대 풍악호가 회항 도중 협상이 타결돼 다시 금강산으로 뱃머리를 돌렸습니다.
현대 상선은 풍악호가 오늘 낮 12시 20분쯤 동해항으로 돌아오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북방 한계선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조선.아세아.태평양 위원회와 협상을 계속한 결과 오후 2시 20분쯤 장전항 입항 절차가 끝났다는 북한측 통보에 따라 풍악호가 다시 장전항으로 뱃머리를 돌려 북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는 풍악호가 오늘 저녁 7시를 전후해 장전항에 입항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풍악호 관광객들은 오늘 하루 관광 일정은 무산됐으나 내일부터는 정상적인 관광에 나설 것이라고 현대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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