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연면적 만 제곱미터 이상 규모로 건물을 신.증축할 경우 설치해야 하는 미술 장식품과 관련해 심의과정에서 공모작에 혜택을 주는 등 개선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미술장식품 심의과정과 결과의 심사위원 등을 인터넷과 시보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심의기준과 배점표를 명시해 객관성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서울시의 이같은 조처는 아파트 등 대형 건축물에 미술 장식품을 설치할 때, 특정 작가의 작품이 선정되도록 담합하는 등 부조리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것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개선책을 통해 이미 설치된 작품과 작가 등에 관한 정보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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