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대테러 군사작전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듦에 따라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숨어있는 알-카에다의 '잠복세포'를 색출하는데 초점을 맞춰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부시행정부가 아직 선택방안을 검토하는 단계지만 미국과 다른 나라에서 알-카에다 조직원이 제기하는 심각한 위협에 초점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의 한 고위관리는 `9.11 테러 이전에 알-카에다 조직원이 미국에서 신분을 위장한 채 상당기간 잠복해 있었던 만큼 노출되지 않은 다른 조직원들이 아직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해야 한다`면서 알-카에다 잠복세포들이 현재 미국 안보에 가장 위험한 요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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