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현행 총재제도를 폐지하는 대신 최고위원회의에 의결권을 부여하는 집단 지도체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체제정비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당 쇄신 특별대책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총재제도를 대신해 최고위원회를 최고 의결기구로 운영하는 집단 지도체제를 도입하기로 잠정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대책위 김민석 간사는 새로 구성될 최고위원회의는 대의원 선거를 통해 선출된 6명과 원내총무와 정책위의장, 그리고 대표 최고위원이 지명한 1명 등 9명 규모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민석 간사는 국회 중심의 정책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존의 원내총무 외에 정책위의장도 의원총회에서 투표로 선출하고 이들을 당연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석 간사는 지난 주말 회의에서 국회의원 후보를 상향식으로 공천하는 문제를 확정한데 이어 오늘, 집단지도체제 도입 문제가 매듭됐다며 내일부터는,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대선후보 경선방법을 집중 논의해 조만간 결론을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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