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시판중인 냉동 훈제연어 19건을 수거해서 검사한 결과 부산 모 식품과 경기도 모 수산냉동식품 등 3개 업체가 생산판매한 6건에서 식중독 원인균인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리스테리아균은 어패류나 육류, 채소, 유가공품 등을 통해 전파되는 맹독성 식중독 균입니다.
이 균에 감염되면 처음에는 두통과 경련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설사와 복통으로 발전하고 특히 임산부와 신생아, 노약자 등 면역이 약한 사람의 경우 패혈증과 뇌수막염, 유산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