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성동경찰서는 오늘 전직 국회의원과 교수, 의사 등 부유층의 주택만을 상대로 살인과 강도를 일삼아온 서울 화곡동 22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달 21일 서울 반포동 이 모씨집에 들어가 혼자 있던 이 씨의 부인 51살 오 모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뒤 20여 만원을 빼어 달아나는 등 부유층 주택만을 골라 금품을 빼앗거나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급주택 돌며 살인·강도범 검거
입력 2001.12.03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서울 성동경찰서는 오늘 전직 국회의원과 교수, 의사 등 부유층의 주택만을 상대로 살인과 강도를 일삼아온 서울 화곡동 22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달 21일 서울 반포동 이 모씨집에 들어가 혼자 있던 이 씨의 부인 51살 오 모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뒤 20여 만원을 빼어 달아나는 등 부유층 주택만을 골라 금품을 빼앗거나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