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에서 교도.AFP 연합뉴스) 제6차 APEC, 즉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재무장관 회담이 오늘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됐습니다.
다임 자이누딘 말레이시아 재무장관은 개막 연설에서 지난 97년 중반 통화 가치 하락으로 금융 위기가 촉발된 아시아 국가들이 경기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임 장관은 그러나 위험과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는 만큼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 목표를 추구하고 자본시장을 육성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APEC 21개 회원국 가운데 17개국 장관들이 참가한 이번 회담에선 헤지펀드 규제와 국제금융기구 설립 문제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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