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금강산 관광선 풍악호의 운항이 북한에 의해 거부된 경위를 자세히 소명하라고 현대측에 지시했습니다.
통일부는 현대측의 소명을 받은뒤 필요한 행정지도를 내리고, 이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남북 교류협력사업을 철저히 감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 풍악호는 어제 밤 8시쯤 동해를 출발해 오늘 아침 6시쯤 금강산 장전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북한측의 입항거부로 되돌아와 군사분계선 남측 해상에서 9시간동안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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