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월드컵에서 우리와 같은 D조에 속한 포르투갈 등 세 팀이 준비캠프를 둘러보는 등 월드컵 조별 예선을 위한 본격적 준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정충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일 운명의 추첨을 통해 개최국인 우리와 같은 조에 속한 포르투갈과 미국, 폴란드.
D조 최강팀인 포르투갈은 준비 캠프인 육사구장을 둘러보며 예선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포르투갈 관계자들은 잔디 상태 등 운동장 여건에 대해서는 커다란 만족을 나타냈습니다.
그렇지만 교통 등 주변의 여건에 대해서는 불만을 보였습니다.
⊙안드레(포르투갈 어블러지 기자): 교통이 복잡하고 숙소와 너무 먼점은 매우 큰 문제라고 봅니다.
⊙기자: 어제 우리와 예선경기를 할 대구의 숙박시설을 둘러본 미국은 오늘은 최강 포르투갈과 첫번째 경기를 펼치는 수원월드컵 경기장 답사에 나섰습니다.
아레나 감독은 경기장의 시설 등 전반적인 준비상황에 대해 흡족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레나(미국 축구대표팀 감독): 숙소와 경기장 시설 등이 매우 훌륭합니다.
한국인들이 완벽한 준비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아직 준비캠프를 결정하지 못한 폴란드는 오늘 대구지역의 후보지들 답사에 나섰습니다.
폴란드는 광양과 대전, 천안 등 후보지들을 더 둘러본 뒤 준비캠프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정충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