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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 선수 의존 낮춰라
    • 입력2001.12.03 (21:00)
뉴스 9 200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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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국내 프로농구에서 외국인 선수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은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서서히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정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고액연봉을 받으면서도 외국인 선수에 밀려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하는 선수들입니다.
    득점과 리바운드 등 주요기록 상위권은 외국인 선수의 독무대입니다.
    실제 게임에서 차지하는 외국인 선수의 비중은 적어도 50% 이상입니다.
    감독들은 작전이나 훈련보다는 외국인 선발에 운명을 걸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국내 스타가 줄어들고 아마농구가 퇴조할 수밖에 없다는 농구 전문가들의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박제영(KBS 농구해설위원): 2명을 보유하되 한 명만 출전시키자는 의견이 가장 설득력 있고요.
    그것이 곤란하다면 쿼터를 제한하는 그러한 다른 방법을 생각할 수가 있겠습니다.
    ⊙기자: 지난주 말 10개의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현행 유지와 외국인 선수 의존도를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43%, 현재가 적당하다는 의견이 45%였습니다.
    출전방식에 대해서는 현행대로 2명 보유 2명 출전이 43%, 1명으로 줄이자는 의견이 30%, 일부 제한하자는 의견이 14%였습니다.
    한편 KBL은 다음 시즌부터 2쿼터에는 외국인 선수를 1명만 출전시키기로 하고 장기적으로 국내 선수들의 비중을 높여 간다는 계획입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 외국 선수 의존 낮춰라
    • 입력 2001.12.03 (21:00)
    뉴스 9
⊙앵커: 국내 프로농구에서 외국인 선수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은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서서히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정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고액연봉을 받으면서도 외국인 선수에 밀려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하는 선수들입니다.
득점과 리바운드 등 주요기록 상위권은 외국인 선수의 독무대입니다.
실제 게임에서 차지하는 외국인 선수의 비중은 적어도 50% 이상입니다.
감독들은 작전이나 훈련보다는 외국인 선발에 운명을 걸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국내 스타가 줄어들고 아마농구가 퇴조할 수밖에 없다는 농구 전문가들의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박제영(KBS 농구해설위원): 2명을 보유하되 한 명만 출전시키자는 의견이 가장 설득력 있고요.
그것이 곤란하다면 쿼터를 제한하는 그러한 다른 방법을 생각할 수가 있겠습니다.
⊙기자: 지난주 말 10개의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현행 유지와 외국인 선수 의존도를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43%, 현재가 적당하다는 의견이 45%였습니다.
출전방식에 대해서는 현행대로 2명 보유 2명 출전이 43%, 1명으로 줄이자는 의견이 30%, 일부 제한하자는 의견이 14%였습니다.
한편 KBL은 다음 시즌부터 2쿼터에는 외국인 선수를 1명만 출전시키기로 하고 장기적으로 국내 선수들의 비중을 높여 간다는 계획입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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