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페인 프로축구에서 레알 베티스가 후반 10분에 터진 호아킨의 골에 힘입어 테네리페를 꺾고 2승에 올랐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진석 기자입니다.
⊙기자: 레알 베티스의 선수가 골키퍼까지 제치고 찬 공이 아쉽게 골대를 맞고 나옵니다.
득점기회를 살리지 못하던 레알 베티스는 후반 10분, 호아킨이 그림 같은 발리슛으로 결승골을 뽑아냅니다.
반격에 나선 테네리페.
마리오니가 헐리웃 액션으로 페널티킥까지 해보지만 돌아온 것은 레드카드뿐이었습니다.
국가 대항전인 데이비스컵테니스, 호주와 프랑스의 결승전. 호주는 네번째 경기에서 큐이트가 상대의 허를 찌르는 공격과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승리를 거둔 데 힘입어 프랑스와 2:2 균형을 이룹니다.
그러나 프랑스의 에스코데가 마지막 게임을 따내며 고국에 9번째 우승컵을 안겼습니다.
미국 프로농구 댈러스와 새크라멘토의 경기.
댈러스의 넬슨 감독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경기장으로 뛰어들었다가 퇴장당하고 맙니다.
그러나 댈러스는 32점을 넣은 노비츠키의 활약으로 연장전 끝에 120:114로 승리했습니다.
KBS뉴스 이진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