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폭격기들이 어제까지 이틀간 동부 아프가니스탄에서 민간인들에게 오폭을 가해 모두 170여명이 사망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 고위 무자헤딘 지휘관의 말을 인용, 어제 미군 폭격기들의 오폭으로 잘랄라바드 남쪽 지역에서 100여명의 민간인들이 숨졌으며 지난 1일 공습에서도 70여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사망자들 중에는 현재 동부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하고 있는 반탈레반 무자헤딘지도자 위원회의 관리와 경비병력 8명이 포함돼 있었다고 이 지휘관은 말했습니다.
그는 미군이 위원회 건물을 폭격해 안에서 자고있던 사람들이 숨졌으며 이들 외에도 100명 이상이 희생당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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