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휴대전화 판매량이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가개통 단말기 회수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달 국내 휴대전화 총판매량이 98만 대를 기록해 134만 7천 대를 기록한 지난 10월에 비해 27% 정도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이동통신 서비스업체들의 가개통 단말기 회수와 편법보조금 축소 움직임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단말기 가개통은 이동전화 대리점들이 가입자가 없는 단말기를 개통시켜 둔 뒤 나중에 단말기 가격이 오르면 보관해 둔 단말기를 싸게 공급하는 것으로 지난 달 LG텔레콤이 SK텔레콤에 대해 이를 문제삼아 이동통신 업체들이 가 개통 단말기를 회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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