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걸리는 광우병인 `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에 걸린 후 새로 개발된 치료제로 임상실험을 받아오던 영국 여성 21살 레이첼 포버양이 지난달 말일 숨졌다고 가족들이 밝혔습니다.
6개월 전에 이 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은 포버 양은 4개월 전부터 노벨상 수상자인 스탠리 프루지너 교수의 신약을 이용해 치료를 받아 한 때 병세가 호전됐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폐에서 감염 증세가 나타난 이후 급격히 쇠약해져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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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임상실험 인간 광우병 환자 결국 숨져
입력 2001.12.03 (23:28)
단신뉴스
사람이 걸리는 광우병인 `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에 걸린 후 새로 개발된 치료제로 임상실험을 받아오던 영국 여성 21살 레이첼 포버양이 지난달 말일 숨졌다고 가족들이 밝혔습니다.
6개월 전에 이 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은 포버 양은 4개월 전부터 노벨상 수상자인 스탠리 프루지너 교수의 신약을 이용해 치료를 받아 한 때 병세가 호전됐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폐에서 감염 증세가 나타난 이후 급격히 쇠약해져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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