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새 이슬람지도자에 아로요 대통령이 지원한 파로욱 후신이 당선됐다고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습니다.
후신 후보는 남부 필리핀 5개 지역의 주지사 선거에서 58만표를 얻어 이슬람의 새지도자로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후신 후보는 아로요정부가 지원한 친정부 인사로 낙인찍혀 강경 이슬람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어 이슬람 자치지역을 어떻게 다스려 나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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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슬람 새지도자에 친정부인사 당선
입력 2001.12.04 (04:19)
단신뉴스
필리핀의 새 이슬람지도자에 아로요 대통령이 지원한 파로욱 후신이 당선됐다고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습니다.
후신 후보는 남부 필리핀 5개 지역의 주지사 선거에서 58만표를 얻어 이슬람의 새지도자로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후신 후보는 아로요정부가 지원한 친정부 인사로 낙인찍혀 강경 이슬람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어 이슬람 자치지역을 어떻게 다스려 나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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