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농림부장관과 나카가와 일본 농림수산대신은 오늘 한-일 농업장관회담을 열고 WTO 즉 세계무역기구 차기 농산물 협상에서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국 농림장관은 오는 11월의 WTO 3차 각료회의에서 케언즈 그룹 등 농산물 수출국들의 수입개방 압력이 거셀 것이라는 데 인식을 함께 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나라 장관은 시장접근분야와 보조금 문제 등에서 농산물 수입국의 입장이 반영될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앞으로 매년 한-일 각료회담을 정례화 하고 고위급 실무대화를 계속하는 등 농업분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한-일 농업장관회담은 지난 해 10월 한-일 정상회담에서 발표된 21세기의 새로운 한-일 파트너쉽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따라 열렸습니다.
(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