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권법상 팔레스타인의 지위와 인권보호에 관한 국제회의가 5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불참한 가운데 제네바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949년에 채택된 `제4 제네바 인권협약'에 의해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인권유린 행위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국제인권법중의 하나인 제4제네바 협약은 군사적 점령 기간에도 식량과 의료보호, 종교와 교육 장소에 대한 접근을 보장하는 등 민간인 보호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189개국이 비준한 이 협약 당사국들은 지난 99년 이 협약의 규정이 팔레스타인의 모든 영토에 적용돼야 한다는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이 협약이 67년의 중동전쟁 당시에 합법적인 통치를 받지 않고 있었던 서안지역과 동예루살렘, 가자지구에만 적용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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